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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홍합밸리와 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소셜벤처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임팩트업’!

아동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복지, 보건 분야에서 혁신적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적기업 발굴에 나선 건 교보생명이 처음인데요,

지난 2년 동안 미래세대 교육서비스 등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8개 기업을 선발해 지원한 데 이어,

3년차를 맞은 올해도 ICT 기반의 5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습니다.

 
‘교보 다솜이 드림 메이커스’는 디지털 기술에 소외된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업과 진학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재)홍합밸리와 교보생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