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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홍합밸리, ‘임팩트업 4기’ 최종 데모데이 개최

교보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그리고 재단법인 홍합밸리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021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의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교육, 헬스케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의 기술과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미래세대(아동 및 청소년)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교보생명과 재단법인 홍합밸리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중략) 자세한 내용은 우측하단 '원문읽기' 클릭 0

2021.09.15

교보생명·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홍합밸리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 5개 팀 최종 선발”

교보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재단법인 홍합밸리(이하 홍합밸리)는 '2021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 사업의 데모데이(Impact Day)에 함께할 5개 팀을 최종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팩트 프로젝트다. 사업을 주관·운영하는 세 기관에 따르면 지난 3월 ICT 기반 미래세대 취약계층 대상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팩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참가 팀 모집을 시작했다.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AR/VR 등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분야의 201개 팀이 접수를 하면서 대면평가 기준 20:1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로 10개 팀을 선발해 8주간의 도약단계 프로그램을 거쳐 지난 7월 중간평가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 5개 팀을 뽑았다. (중략) 이하 자세한 내용은 우측하단 '원문읽기' 클릭

2021.08.24

‘2021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 4기 10개 팀 선발

재단법인 홍합밸리(이하)에서 '2021년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이하 임팩트업)의 참가기업 10개 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임팩트업'은 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그리고 홍합밸리가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써 아동, 청소년 등 미래세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CT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중량) 이하 상세 내용은 우측하단 '원문읽기' 클릭

2021.05.25

교보생명 ‘2021 임팩트업’ 프로젝트 4기 참가기업 모집

교보생명이 임팩트투자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함께 '2021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업(UP)'(이하 임팩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임팩트업은 아동, 청소년 등 미래세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중량) 이하 상세 내용은 우측하단 '원문읽기' 클릭

2021.03.19

임팩트업, 교보 다솜이 드림 메이커스

재단법인 홍합밸리와 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소셜벤처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임팩트업’! 아동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복지, 보건 분야에서 혁신적 사업을 추진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청소년 육성을 위한 사회적기업 발굴에 나선 건 교보생명이 처음인데요, 지난 2년 동안 미래세대 교육서비스 등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8개 기업을 선발해 지원한 데 이어, 3년차를 맞은 올해도 ICT 기반의 5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습니다. ‘교보 다솜이 드림 메이커스’는 디지털 기술에 소외된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취업과 진학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재)홍합밸리와 교보생명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12.07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 세번째 이야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 그리고 재단법인홍합밸리 가 함께 사회적임팩트 를 창출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팩트업 프로젝트! 2020년 함께할 10개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캐치잇플레이(Gamification 기반 언어학습 플랫폼 ‘캐치잇 잉글리쉬’) △나스크 주식회사(스마트 어린이 통학 안심 솔루션 ‘아이케어’) △㈜진원온원(발달장애인의 장내 미생물 밸런스 코디네이팅 서비스) △엠플레어㈜(교육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언어학습용 IoT 디바이스 ‘아이윙TV’) △주식회사 엘에이알(친환경 신발 ‘LAR EARTH’) △랩언배리어(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번역 웨어러블 디바이스) △나쁜기억지우개(익명 고민 나눔 커뮤니티 앱) △KODEXO(감염관리 취약 의료기관 대상 세척/소독 프로토콜 개발 및 환경미화 교육서비스) △TENGLE(하루 10분, 온라인 논술 교육 서비스) △Heroes Maker(외식업 품질 관리 전문 플랫폼 ‘투모로우 피플’)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하는 10개 팀이 더 많은 사회적임팩트를 창출하기 위한 과정에 많은 관심과 격려 바랍니다.

2020.06.01

재단법인 홍합밸리 액셀러레이터 인증

재단법인 홍합밸리 임팩트투자 액셀러레이터 인증! 다양한 임팩트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로 저희 재단법인 홍합밸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임팩트투자 액셀러레이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액셀러레이터 등록 현황 : https://hhv.or.kr/Accelerator

2019.11.04

KOTRA, 스타트업 해외 진출 간담회 개최..하반기 사업·지역 확대

<9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KOTRA 스타트업 해외진출 간담회. 권평오 KOTRA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 고경환 (재)홍합밸리 이사장(뒷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했다.> KOTRA(사장 권평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KOTRA 스타트업 해외진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KOTRA 스타트업 지원 사업 참가기업 11개사와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최성진 대표를 초청, 사업의 현황과 성과 및 향후 발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KOTRA는 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위해 작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57개 사업으로 3641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작년에 해외지사 설립 22개, 수출 418만달러, 투자유치 184만달러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부터는 현지 액셀러레이터·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1주일 이상 밀착 지원하는 ‘글로벌 시장안착 프로그램’을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 성과가 있을 경우 베트남, 미국, 일본 등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는 오픈이노베이션사업에선 기존 헬스케어·통신 분야에서 소재, 뷰티, 핀테크 등으로 대상 분야 및 협업 기업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혁신 소비재 보유 스타트업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오픈마켓 입점’ 지원사업도 참여 국가를 다변화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은 작년 중국, 일본 2개국에서 올해 미국, 대만이 추가됐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춘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확충해 우리 스타트업이 해외를 무대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평오 사장은 이번 스타트업 해외진출 간담회를 끝으로 국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 2기 현장경영 활동을 마무리했다. 올해 수출바우처, 지사화사업, 소비재, 서비스 등 주요 대표사업 고객간담회를 15차례 열어 총 162개사로부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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